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노노베노 후토 (문단 편집) === [[소가노 토지코]] === 모티브가 된 인물들과 맞춰 보면 후토가 토지코의 어머니가 되지만 동인계에선 후토가 더 철없게 묘사된다. 개그물의 경우 보통 토지코 쪽이 후토의 바보짓이나 개드립에 태클([[츳코미]])을 거는 식의 관계로 그려지는 때가 많으며, 진중한 내용의 작품에선 토지코 쪽에서 천여년동안 후토가 깨어나면 복수하려고 기다리다 감동의 재회를 한다는 식의 창작이 많다. 토지코가 후토를 부를 때 '바보노베', '바보선' 등의 별명으로 부르는 것도 슬슬 정착한 듯. 같은 주인을 모시고 있는 입장인 만큼 미코를 사이에 둔 수라장같은 전개나, 3각관계 등의 관계로도 왕왕 그려지고 있다. 다만 신령묘 밖의 인물들과는 관계가 별로라 토지코와 미코를 제외하면 잘 쳐 줘 봐야 [[이치린]] 정도 외엔 커플링 대상이 없기 때문에 미코-토지코의 금슬이 좋은 작품에선 [[잉여 커플]]도 못 되고 무적의 [[솔로부대]]가 된 후토를 종종 볼 수 있다. 이 셋이 등장하는 영상이나 그림엔 보통 호족난무 태그가 붙는 게 [[암묵의 룰]]. 토지코의 항아리에 수작질을 한 건에 대해선, 모노노베씨를 박살내고 소가씨를 남긴다는 계락은 [[곽청아]]가 짜 준 거였는데 토지코를 죽여서 화풀이를 한다는 발상이 사실 '어째서 우리들의 모노노베씨는 망하고 너희들의 소가씨는 지켜지는 건데!? 불공평하잖아!!' 같은 병맛 넘치는 발상이기 때문에 잠시 머리가 돌아서 저지른 일이고 현재는 [[흑역사]] 취급하면서 후회하고 있다는 설정이 많다. 아니, 애초에 가해자가 이런 태도를 보이지 않으면 [[소가노 토지코|피해자]]가 미쳐 날뛸 게 뻔하기 때문에 무난한 전개를 위해선 필요한 설정이다. 무난하지 않은 전개에서는 그딴 거 알 바 아니고 배째라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토지코와 빈목을 겪는다. 아무리 엿 같은 놈이어도 태자님 부하니까 참기 때문. 보스전에서 나룻배를 타고 나오기에 신령묘 캐릭터들과 적대적 관계에 놓여 있는 [[묘렌사]]의 일원인 [[무라사 미나미츠]]와 배라는 키워드로 라이벌 기믹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, 정작 엮이는 건 [[쿠모이 이치린]]... 또한 같은 나룻배 동료인 [[오노즈카 코마치]]와 개그성 동인지에서 엮이는 팬픽이나 동인지도 나오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